환율 1300원대 내려오자 달러예금 ‘역대 최대’…금·예금엔 뭉칫돈, ETF·‘빚투’는 감소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20일 기준 달러 예금 잔액이 2021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오면서 달러를 저가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 결과다. 개인 달러예금은 4년 6개월 만에, 기업 달러예금은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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