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과급이 끌어올린 임금…경총 “상반기 임금 상승분 3분의 1, 반도체 성과급 효과”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정규직 등 상용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작년보다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이 실적 개선에 따라 성과급을 대거 푼 영향이 컸다. 전체 임금 인상분의 약 3분의 1을 반도체 업종 성과급이 차지했고, 월평균 성과급·상여금 등 특별 급여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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