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입찰정보 빼내고 최고점수 청탁…업체 대표·심의위원 구속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LH 자재 공법 선정 입찰비리 사건’ 관련, 업체 대표 A 씨 등 13명을 검찰에 넘겼다.
A 씨는 교수들에게 사전 접촉해 최고점수를 달라며 청탁하고 LH 전 임원을 통해 입찰 정보를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업체선정 심의위원인 공무원과 A 씨 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고 심의 때 편의를 봐준 심의위원 B 씨 등 관련자 총 13명을 업무방해와 입찰방해, 배임수·증재, 변호사법 위반,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선정 업체가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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