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인권위원장 “한국 사형 중단 30년 앞둬…유엔 사형폐지 의정서 가입 논의 필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7월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3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0일 제24회 세계 사형 폐지의 날을 맞아 “사실상 사형 폐지라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인지, 법률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갈 것인지에 관한 논의를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엔) 사형폐지 의정서 가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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