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한국인 9명 실종…정부 신속대응팀 현지 급파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현지로 출국했다.외교부 등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이번 홍수로 최소 157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티베트에서도 3명이 숨졌다.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한때 고립됐던 다른 한국인 10명은 안전이 확인됐다.홍수는 26일 네팔·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시작됐다. 빙하와 암석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