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80% 넘는 의원 605곳… 의료계 “매출과 의사 소득 혼동 말아야”
정치권에서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의 높은 비급여 매출이 필수의료 인력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의료계가 “비급여 진료를 필수의료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것은 왜곡된 접근”이라고 반박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를 살리는 길은 다른 진료영역의 수익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필수의료의 가치를 제대로 보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의원급 의료기관 2만8770곳의 비급여 진료비는 총 4903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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