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차기작만 4편 ‘대세’인데…“독립영화는 내 정체성”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하윤경이 내장탕에 낮술을 즐기는 털털한 일상부터 5년간 홀로 버텼던 무명 시절까지 공개했다.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하윤경의 일상이 그려졌다.현재 차기작만 4편을 확정한 하윤경은 작품 속 전문직 이미지와는 다른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묘 제제와 다다의 화장실을 청소하고 간식을 챙겼다. 두 고양이를 위해 5년째 적금까지 붓고 있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폭염 속 외출에서도 털털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선크림도 바르지 않은 채 단골 식당을 찾은 하윤경은 내장탕과 낮술을 즐겼다. 이후 19년 지기 중학교 동창을 비롯해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동기들과 만나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배우가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하윤경은 5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하며 전문가용 메이크업 박스와 캐리어를 직접 끌고 스케줄을 다녔다. 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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