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되풀이 되는 전성기, 박재범 ‘더 리플레이’ [콘서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지난 10여년간 ‘섹시 심볼’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솔로 데뷔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 위 치트 키로 활약해 온 박재범 이야기다.‘섹시 심볼’이라는 수식어가 해질 대로 해져 쓰임을 다해가는 시대에도, 박재범이라는 이름 석 자는 조금도 바래지 않았다. 무대 위 플레이어로서는 한결 또렷해졌고, 무대 밖 디렉터로서는 몸집을 더욱 키웠다. 케이(K)팝과 힙합 신에서 올타임 치트 키로 활약해온 아티스트 박재범이 늦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며 자신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박재범은 8월 29일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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