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 수해 이재민에 성금 5억원 추가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8월 집중호우 이후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피해복구자금을 편성하고 각종 복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피해 조합원에게 최대 3천만원의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NH농협은행은 신규 대출 우대금리와 대출 상환·카드대금 청구 유예 등을 제공하는 등 금융 지원도 진행 중이다.
강 회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영농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0:44 송고 2026년09월22일 10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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