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식 성과급 달라” 마이크론 대만 노조, 99% 찬성으로 파업 결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대만 타오위안(桃園) 공장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하고 ‘기습 파업’을 경고했다. 회사가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보상안을 내놨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성과급을 회사 이익에 연동하는 제도로 바꿔 달라고 노조가 계속 요구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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