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적합” 22% “용혜인 적합” 13%, 교체 여론이 압도적인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 부적합하다는 답변이 적합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자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절반을 넘거나 이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전화 면접 조사에 따르면,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은 61%였다. ‘적합하다’는 13%, 의견 유보는 26%였다. 김승원 후보자는 ‘적합하지 않다’는 43%,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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