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치폴레 3시간 대기?”…타코 덕후 추천 멕시코 음식 ‘찐맛집’ 5곳[이설의 한입 스토리]
“각종 후기를 읽고 나니 당장 방문하고 싶지만 줄 설 엄두가 안 나네요. 반차 내고 평일 오후를 노려볼 생각입니다.”미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겨 본다는 20대 직장인 박지은 씨의 말이다. 미국의 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 ‘치폴레’가 서울 서초구에 문을 연 지 한달. 미지의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과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강남대로 매장 앞에는 종일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폴레 대기 짧은 시간’ ‘치폴레 주문 방법’ 같은 글이 넘쳐난다.아시아 1호점이기도 한 치폴레 강남점 개장을 계기로 멕시코 음식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브랜드 인지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멕시코 음식은 4~5년 전부터 ‘퀀텀 점프’를 준비해 왔다.
2000년대 초 미국 유학생들의 향수 음식, 2010년대 이색 별미를 거쳐 2020년 이후 대중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타코 전문점 ‘호타코’ 오세민 대표는 “여행과 미디어를 통한 간접적 미식 경험, 멕시코 식당의 ‘인스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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