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AI 현장 찾은 김승연 회장…“한화 방산 경쟁력, AI가 좌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2일 경북 구미에 있는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았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시설인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현장 경영 장소로 다시 한화시스템을 택한 것이다. 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우주와 방산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챙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도 동행했다. 재계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98%까지 늘린 한화가, 방산과 우주항공 사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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