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아들, 가족 잠들면 나온다…50kg도 안 되는 몸에 母 눈물 (결혼지옥)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17살 아들이 가족이 모두 잠든 새벽에만 방 밖으로 나오는 사연이 공개된다.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앞서 1년 가까이 일상 대화조차 하지 않는 부부의 갈등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에는 가족과 거의 마주치지 않은 채 방 안에서 생활하는 첫째 아들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관찰 카메라에는 새벽 3시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방문을 여는 첫째의 모습이 포착됐다. 첫째는 가족이 모두 잠든 것을 확인한 뒤 먹을 음식만 챙겨 다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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