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3할2푼2리→후반기 1할4푼7리, 얼마나 힘겨웠을까...150km 공략 천금 결승타, 한준수 "이것도 극복해야 프로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것도 극복해야 프로다".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6)가 힘겨움을 딛고 팀에 귀중한 1승을 선사했다. 전반기 최고의 공격형 포수였으나 후반기 급전직하했다. 공격에서 보탬이 크게 되지 못하는 등 슬럼프가 끝없이 길었다. 김도영과 박재현이 없는 힘겨운 시점에서 부진 탈출을 알리는 천금같은 결승타를 쳤다.
17일 광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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