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느는데 인력은 줄어… 경찰서 44%가 전담팀 없다
지난 18년간 경찰은 대형 실종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각종 대책을 내놨다.
2007년 ‘경기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2008년부터 전국 경찰서에 ‘실종 사건 전담 수사팀(실종수사팀)’을 만들었다. 이번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 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청은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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