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형트럭 자율주행 상용화 시동…국내 스타트업과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의 기술을 빌려 화물 운송용 트럭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 1년 동안 약 500km 구간에서 관련 데이터를 쌓을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 레벨4 기술 빌리는 현대차현대차·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 등과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운전자가 탑승할 필요가 없는 레벨4는 비상시에도 시스템이 대응하는 이른바 ‘완전 자율차’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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