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컷] 찰나의 미소까지… 피할수록 카메라는 매서워진다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앞에 카메라들이 늘어섰다. 사진기자들은 플래시를 단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은 채 기다렸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청문회 자료를 검토하기로 했다. 후보자를 찍으러 간 기자들의 카메라가 사진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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