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실손 페이백' 의심 병의원 15곳 추가 수사의뢰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추가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지난달 1·2차 수사 의뢰에 이어 세 번째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까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에 접수된 사례와 2차 행정조사 대상 의료기관 가운데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위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15곳을 선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행정조사반이 지난 6월 출범 이후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의료기관은 모두 33곳으로 늘었다. 이번 수사 의뢰 대상은 요양병원 8곳, 한방병원 4곳, 병원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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