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지분 50%", "형! 절대 다치지 마" 뛰지 않고 벤치만 앉아도 이긴다...김도영의 존재감 이렇게 컸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팀 지분 50%인 것 같다".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이 다시 한 번 절대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홈런치거나 도루를 한 것도 아니다. 그냥 더그아웃에서 앉아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이다. 코뼈 골절을 당하자 팀은 연패에 빠졌다. 골절정복술을 받고 이틀만에 퇴원하자마자 팀에 돌아왔는데 3연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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