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롯데카드 집단소송 2차 변론기일…재판부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입증해야”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피해자 2500여명이 제기한 집단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렸다. 롯데카드에 대한 금융위원회 제재가 이뤄진 뒤 진행된 재판이다.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는 20일 롯데카드를 대상으로 2500여명이 제기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손해배상 공동소송 2차 변론을 진행했다. 원고 측 법무법인 도울은 지난해 11월 2차로 소송인단을 모집, 1인당 손해배상액 50만원을 청구했다. 이번 기일은 1회 변론기일이 진행된 지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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