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경쟁력·투자 역량 갈렸다…엇갈린 '대형 보험사' 성적표
올해 상반기 대형 보험사들의 성적표가 엇갈렸다. 본업인 보험과 투자 부문 성과가 회사별로 갈리면서 손익 구조 차이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20일 전자신문이 대형 보험사 8곳(생명보험 3개사·손해보험 5개사)의 상반기 별도 기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취합한 결과 한화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보생명과 KB손해보험은 두 부문 손익이 동시에 감소했다. 생보업권에선 한화생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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