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악동' 또 터졌다…닉 키리오스, 코카인 양성에 잠정 출전 정지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문제아로 꼽혀온 닉 키리오스(31·호주)가 약물 검사에서 코카인 성분이 확인되면서 당분간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키리오스가 지난 6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요르카오픈 참가 당시 제출한 검사 샘플에서 코카인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벤조일엑고닌이 발견됐다.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이달 4일부터 키리오스에게 잠정 출전 제한 조치를 적용했으며, 선수 측은 해당 결정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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