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동소이
<제9보> (107~119)=목진석이 LG배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04년 8회 때의 준우승이다. 예선부터 파죽의 9연승으로 오른 결승에서 당대 일인자 이창호를 상대로 첫 판을 따내며 바둑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진 2·3국을 아쉽게 내주고 말았는데 당시 준우승은 지금까지 자신의 메이저 세계대회 최고 성적으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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