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위 ‘스디파’…첫 회부터 제대로 터진 도파민 파티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가 첫 회부터 파격적인 대진 결과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18일 베일을 벗은 ‘스디파’ 1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타깃 시청률 1위 및 주요 연령대(여성 30대, 남성 10·40대) 지상파 포함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티빙 실시간 인기 라이브 채널 1, 2위를 Mnet과 tvN이 차지하면서 ‘스디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 2시간 안에 상대의 대표작을 재창작해 빼앗는 ‘1: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었다.초반부터 충격적인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 안무 지분을 두고 맞붙은 시미즈와 레난의 대결에서는 시미즈가 9:0 완승을 거뒀고, SM 출신 절친 매치인 백구영과 캐스퍼의 승부 역시 백구영이 9:0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최대 이변은 ‘막내’ 정민준이었다. 세계적인 메가 퍼포먼스 장인 해쉬를 상대로 나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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