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공안’이 AI 도움 받아 협박… 1141억 달러 사기 산업의 진화
“예전에 사기 조직은 사람을 뽑을 때 IT 전문가나 최소한 영어 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언어도 IT도 필요 없습니다.
AI가 다 해결해 주니까요.”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학술 워크숍에서 토론자로 나선 베트남의 한 범죄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AI가 사무직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걱정이 쏟아지는 요즘, 동남아의 ‘사기 공장’에서는 거꾸로 AI가 채용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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