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빚더미 ‘한계기업’ 5곳 중 1곳
고금리와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부감사 대강 기업 5곳 중 1곳이 한계기업에 해당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2026년 9월)’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가운데 한계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업 수 기준 19.1%로 전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외감기업 2만9468곳 중 5632곳이 한계기업에 해당했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을 밑도는 기업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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