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하야타 꺾고 중국 스매시 단식 8강행…혼복에선 결승 진출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숙적’ 하야타 히나(일본)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야타(6위)와의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3-2(10-12 13-11 12-10 6-11 11-9) 역전승을 거뒀다.신유빈은 오는 9일 오후 6시 ‘최강’ 왕만위(중국·2위)와 8강전을 벌인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 2개에 그치며 좌절했던 신유빈이 쉴 틈 없이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신유빈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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