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성과금 400%·기본급 10만원 인상 잠정합의
10년 만에 전면 파업까지 벌이며 극심한 갈등을 빚어온 현대자동차 노사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정년 연장도 관련 법이 개정되면 임금피크제 없이 시행하기로 했다. 연쇄 파업으로 극심한 생산 차질이 이어진 끝에 합의점을 찾은 것이다. 합의안은 31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