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점검하러 왔어요” 속인 뒤…노인 금목걸이 빼앗은 30대 구속
공무원을 사칭해 접근한 뒤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이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30대 여성을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은 19일 오후 5시 31분경 서귀포시 보목동의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목에 걸고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 여성은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러 왔다”고 속인 뒤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목걸이는 700만~8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여성을 검거했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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