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ICSD 통한 국고채 거래 유치…국내은행 최초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우리은행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해 국고채 매매·결제와 외환(FX)까지 연계한 거래를 처음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하면 별도 보관기관 선임이나 개별계좌 개설 없이도 한국 국채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국고채 공급과 함께 원화 환전, 환율변동 위험 관리를 위한 FX·파생 거래까지 연계 제공해 국채 투자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2:50 송고 2026년08월20일 12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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