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친구라서? 나이에 발목 잡힌 LG 슈퍼외인, 가을야구 어쩌나…이젠 5이닝 버티기도 버겁다 [부산포커스]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메이저리그 112승의 커리어는 눈부시지만, 39세라는 현실적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걸까.
LG 트윈스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카라스코는 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현역 메이저리거라곤 하지만, 올해 소속팀과의 협의 하에 마이너리그를 오르내리며 불펜으로만 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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