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평화상’ 마차도 “베네수, 내년 7월 대선 준비할 시간 충분”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내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차도는 9일(현지 시간)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전환 일정을 두고 견해차가 있다면서도 “베네수엘라는 내년 7월까지 선거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베네수엘라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생일인 내년 7월24일 선거를 시행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볼리바르는 베네수엘라의 해방자이자 우리나라와 이 지역의 많은 나라를 하나로 묶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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