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속”은 말로만…앤스로픽·오픈AI, 더 싼 新모델 내놨다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 제안했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앤스로픽이 열흘 만에 새 상위 AI 모델을 내놨다. 샘 올트먼 CEO가 이 제안에 동조했던 오픈AI도 같은 날 값을 크게 낮춘 신모델 2종을 공개했다. 말로는 감속을 외치면서 출시 경쟁에 가격 전쟁까지 불붙은 셈이다.앤스로픽은 22일(현지 시간) ‘클로드 오푸스 5.5’를 공개했다. 이용료는 AI가 글을 처리하는 단위인 토큰 100만 개당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로 직전 오푸스 5보다 20% 싸다. 회사는 같은 작업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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