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에도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유지
지난 6월 말 경기도의 한 휴게소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직원의 모습. 연합뉴스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또다시 동결했다. 직전 가격 지정 때보다 원유 가격이 40% 가까이 올랐지만 서민 물가 부담을 감안해 국내 가격 상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국제유가가 오를수록 가격 개입에 드는 비용은 커지는 반면, 시장가격과의 격차가 벌어져 제도를 종료하기는 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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