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 다자녀 가족여행에 렌터카비 최대 30만원…영천시 첫 지원
(영천=연합뉴스) 경북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다자녀 가족렌터카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천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일반 승용차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불편을 겪는 다자녀 가정이 국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내면 최대 30만원까지 이용료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2016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신청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
1차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차 신청은 다음달 12∼28일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한다.(☎ 인구교육과 054-330-6557)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1:16 송고 2026년09월14일 11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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