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감독하는 금감원, 내부 비위 여전… 5년간 35건 징계
금융회사의 내부 통제와 임직원 비위를 관리·감독하는 금융감독원에서 금품 수수, 음주 운전 등 직원들의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 직원에 대한 징계는 총 35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5건, 2023년 11건, 2024년 9건, 2025년 6건, 올해 8월까지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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