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미국 와이오밍대 대학원생이 동료 연구원의 차에 독성 화학물질을 넣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이후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피플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대학원생 아이리 왕(32)은 동료 대학원생의 차에 아크릴아마이드를 넣은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에서 체포됐다. 왕은 와이오밍주에서 가중폭행 및 상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왕이 평소 관계가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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