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구매상품 AI가 한눈에 읽는다… 오프라인 매장도 ‘AI 전환’
온라인에서는 고객의 구매 여정이 검색, 클릭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데이터로 축적된다. 반면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이 어떤 상품 앞에 머물렀는지, 셀프 계산대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매장 내 운영 과정에서 어떤 불편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러한 오프라인 리테일 현장의 한계를 인공지능(AI) 비전 기술로 넘어서고 있다. 완전 무인 매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수백만 건의 데이터와 기술 고도화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인식부터 셀프 계산대 이용 안내, 결제 관리, 매장 운영 지원까지 오프라인 매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는 것.‘스파로스 스캔프리(Spharos ScanFree)’는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하나씩 스캔하지 않아도 계산대 위에 상품을 올려두면 AI 비전이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는 솔루션이다.
0.4초 이내에 99.9% 정확도로 상품을 인식해 일반 셀프 계산대 대비 고객 대기 시간을 최대 9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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