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한솥밥…'U-18' 김도연, 뮌헨 유니폼 입는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에서 뛰던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 구단은 김도연이 뮌헨으로 이적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을 인수한 이후 이 구단 출신 유망주가 유럽 무대로 이적한 것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김도연이 세 번째다. 대전은 "김도연은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 왕성한 활동량, 뛰어난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며 그의 뮌헨행은 "구단의 유스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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