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우리 치안에 작지않은 허점…경찰 관행·시스템 전면 재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등과 관련해 “경찰은 일련의 사건들을 거울삼아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와 또 피해자의 관점에서, 객관적 관찰자의 시점에서 무엇이 부족했고 또 뭘 보완해야 될지를 치밀하게 살펴봐야 되겠다”고 했다.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경찰개혁기구 신설을 지시한 데 이어 재차 경찰 개혁을 강조한 것이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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