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1호 사건은 ‘먹거리 담합 의혹’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1호 사건으로 주요 식품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조사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대상, 오뚜기, CJ제일제당 등 식품업체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는 20일까지 영업일 기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2018년부터 수년간 김치, 두부, 유지류, 선물세트, 즉석밥류, 장류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사전에 합의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통업체의 판매가격에 하한을 두는 방식 등으로 할인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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