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덕의 공유주방] [36] AI 시대의 요리사
자식이 요리사를 꿈꾸는데 AI 시대에도 괜찮겠느냐고 친구가 물었다. 청년의 인생이 걸린 질문이니 함부로 답할 수 없었다.
AI의 위력을 경험한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전이라면 몇 달이 걸렸을 자료 조사가 몇 분 만에 끝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AI는 주방에서도 할 일이 많다. 식재료 조합과 비율을 짜주고, 지난 기록으로 재고를 예측해 버리는 양을 줄여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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