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치료 6개월 기다리래요” 어린이 24만명, 하염없이 대기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푸르메 재활병원) 로봇 재활실. 한채연(13)양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20m가량을 걸었다. 한양은 뇌병변 장애로 4년 전만 해도 스스로 목조차 가누기 어려웠다. 하지만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은 뒤로 이제는 로봇 도움을 받으면 한 번에 1000걸음 정도를 걸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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