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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억→1610억' 맨시티 잭팟! 1년 걸린 '손흥민 대체자' 영입, 이름까지 바꿨다…사비뉴(Savinho), 토트넘에선 사비우(Savio)→본명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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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억→1610억' 맨시티 잭팟! 1년 걸린 '손흥민 대체자' 영입, 이름까지 바꿨다…사비뉴(Savinho), 토트넘에선 사비우(Savio)→본명 회귀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결국 맨시티의 사비뉴(22)를 품에 안았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사비뉴의 영입을 발표했다. 먼 길을 돌아왔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브라질 출신의 사비뉴를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낙점하고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거부로 불발됐다. 맨시티는 지난해 10월 사비뉴와 계약기간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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