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인데 왜 미분양 공매 나왔나 보니…‘중세권’ 가리봉동 입지
[땅집고]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입지인데도 4년 동안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지 못해 공매 절차를 밟게 된 아파트 단지가 등장했다.
7호선 초역세권이지만 단지가 들어선 가리봉동이 ‘범죄의 도실’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고, 주택형을 소형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를 끌어모으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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