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배 레버리지 '선물' 주의하세요
금융당국은 최근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등 역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상품은 국내 제도권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인 '선물'과 다르며, 최대 200배 높은 수준의 고(高)레버리지 구조로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라고 경고했다. 한국 주가지수 등에 연동된 상품이라도,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16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선물이란 명칭만으로 국내 증권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것과 동일·유사한 금융투자상품이라고 오인해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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