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8년간 13명 사망…노동청 감독 형식적"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반복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전고용노동청의 안전관리 감독이 형식적으로 이뤄졌다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을 상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의 반복된 사고와 안전관리 감독 실태를 집중 추궁했다. 윤 의원은 대전고용노동청 자료를 근거로 사업장에 내려진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명령이 2018년 7월 27일과 올해 9월 9일 두 차례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전청 스스로도 2019년 2월 사고 이후 특별감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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