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사격·화생방이 '조직 결속'?…순천시 6급 이상 병영체험에 술렁
순천시가 조직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병영체험을 추진하자 공직사회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별량면 예비군훈련장에서 6급 이상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일정의 병영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실내 스크린 사격을 비롯해 핵·화생방 교육, 시가지 전투 등이 포함됐다. 시는 조직 구성원 간 팀워크와 소통을 강화하고 재난·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참여자에게는 교육시간도 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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