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육축·성벽 13년 만에 손본다…화재 복구 완료 후 처음
국보 ‘숭례문’이 2008년 화재 이후 2013년 복원을 마친 뒤 처음으로 육축과 주변 성벽 석재에 대한 보존처리 공사에 들어간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최근 열린 국가유산위원회 궁능유산분과위원회에 서울 중구 숭례문 육축과 주변 성벽 보존처리 공사 계획을 보고했다. 위원회는 이를 접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숭례문 모니터링과 이후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석재 훼손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2025년 서울 숭례문 모니터링’에서는 남측면 우측 하부 석재의 박리·박락이 확대돼 보존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덕수궁관리소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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